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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텃밭꾸미기 2019.05.23
- 동방중계기 점검 2019.02.13
- 오골계부화 2019.01.16
- 밤고구마 꽃 구경 2018.12.06
- 감나무 에 달린 감? 호박 ! 2018.12.06
- 청계닭 2018.12.06
- 청란의 크기 비교 2018.12.06
- [스크랩] 최고로 맛있는 고등어요리 2018.04.24
- [스크랩] 속담으로 본 제철 생선 선택법!! 2018.04.24 1
- [스크랩] 겨울철 별미 `굴`맛있게 먹기 2018.04.24
텃밭꾸미기
동방중계기 점검
동방 중계기의 점검
좌측 적색led 5초점멸.우측녹색led 상시점등.
우측상단 입력단자(선로) 종단저항값도 정상이어야 하며
전원공급이 정상이어도 저항값이 비정상일 경우(회로단선 또는 종단저항이 달려있지 않을경우)
전원표시등은 들어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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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골계부화
오골계 부화
오골계 부화후 65일 경과
부화후 첫대면에 어미인줄 착각하는듯...
앉아 있을때 틈만보이면 올라오는 깜상입니다.
애완용으로 데리고 다녀도 될듯 싶습니다.
옆에 와서 목욕하느라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제일어려도 같이 있을땐 대장이랍니다..
집으로 들어가니 무언가 허전한가요???
새식구된 청계^^
위 부모의 새끼.. 집에서 부화후 약50일됨//
위의 녀석들..
위의 형.누나들 동생이 자연부화 되어 놀고 있어요?? 어미의 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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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고구마 꽃 구경
밤고구마에 꽃이 피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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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에 달린 감? 호박 !
감나무에 호박이 열렸어요!
감나무에 달린 쌍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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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닭
청계닭 입식
첫날이라 낯이 설은듯... 확장공사를 해야 할듯 합니다.^^^
해가 잘드는 곳으로 이사 후 입주 함^^ 봄이 오면 산란을 위한 둥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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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란의 크기 비교
청란의 크기 비교
시중의 알과 청란크기.
청계초란과 청란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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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최고로 맛있는 고등어요리
●요리/박동자(생활요리연구원) ●사진/이용근 ●진행/석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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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
ㅈ요리선생님이 만드는 고등어 한 마리_ 기본 메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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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어무침조림 필요한 재료
이렇게 만드세요 |
고등어우거지조림 필요한 재료
이렇게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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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어매운양념구이 필요한 재료
이렇게 만드세요 |
고등어생강간장구이 필요한 재료
이렇게 만드세요 |
part 2 |
ㅈ조림, 구이가 지겹다면...색다른 별미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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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탕수조림 필요한 재료
이렇게 만드세요 |
고등어풋고추장강정 필요한 재료
이렇게 만드세요 |
part 3 |
ㅈ꼭 알아두자! 고등어요리 노하우 |
고등어는 비린내 때문에 손질하기도 어렵고 제 맛 내기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고등어는 좋아해도 잘 안 해먹게 된다는 주부들이 많다. 박동자 선생님에게 고등어 손질에서부터 비린내 없이 맛있게 조리하는 노하우까지 함께 배워보자.
[깔끔하고 먹기 좋게 손질하기]
1. 지느러미 잘라내기
지느러미는 깨끗이 씻어도 비린내 성분이 남아 있기 쉬우므로 모두 깨끗하게 잘라낸다.2. 머리 잘라내기
머리 쪽을 잘라내어 내장을 꺼낸다. 내장은 머리를 자를 때 딸려 나오기도 하지만 손을 집어넣고 끄집어내야 안심.3. 세 장 포 떠서 먹기 좋게 썰기
손질한 고등어를 씻어서 키친타월로 물기를 없앤 후 가운데 가시를 발라내고 양쪽으로 갈라 두 장으로 만든다. 그런 다음 약간 도톰하게 먹기 좋은 크기로 썰면 아이들도 잘 먹는다.4. 구이용 칼집 넣기
생선을 구울 때 자칫하면 껍질이 오그라들거나 찢어져서 살이 터질 수 있으므로 미리 칼집을 넣어야 한다. 바로 조리하지 않고 냉장보관할 때도 칼집을 넣어 소금을 약간 뿌려둔다.[고등어 비린내 원천봉쇄!]
1. 깨끗이 손질한 후 향신료를 뿌린다
레몬즙을 뿌리면 비린내가 제거되고 살이 단단해져 씹히는 맛도 좋아진다. 소금, 후춧가루, 청주, 생강즙 등도 비린내를 없애준다.2. 향이 강한 야채를 듬뿍!
양파나 파, 고추, 마늘, 깻잎처럼 향이 강한 야채나 양념을 넣으면 산뜻한 맛을 낼 수 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넣어도 좋다.3. 풍미를 더하는 카레가루, 녹차가루
생선을 구울 때 밀가루에 카레가루를 약간 섞어서 뿌리면 카레의 독특한 향이 어우러져 더 맛있다. 녹차가루도 향긋한 풍미와 함께 비타민까지 보강해준다.4. 감자와 무는 고등어와 찰떡궁합!
알칼리성인 감자는 생선의 비린 맛을 모두 흡수하여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무도 산성식품인 생선을 중화시켜 영양의 균형을 이루고 맛도 더한다.
[고등어 조림을 더 맛있게 하는 비결] [고등어는 어디에 구워야 맛있을까?]
1. 살짝 구운 다음 조린다
밀가루옷을 조금 입혀 구운 후 다시 한 번 양념장을 넣어 조리면 살이 흐트러지지 않고 더 깊은 맛이 난다.2. 양념을 나누어 골고루 넣는다
냄비 바닥에 깐 채소 위에양념장을 끼얹고, 그 위에 생선을 얹어 다시 양념장을 끼얹으면 양념이 고루 배어 맛있다.
[고등어는 어디에 구워야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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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등어 비린내 없애기 ① 쌀뜨물에 담근다. 고등어를 쌀뜨물에 씻으면 손질할 때 뿌려놓은 소금도 씻기고 비린내도 제거된다. 자반 고등어는 30분 정도 담궈두면 짠맛도 덜하고 부드러워진다. ② 옅은 녹찻물에 헹군다. 엷은 녹찻물에 헹구면 녹차의 비타민 C, E, 카로틴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③ 생강즙이나 청주에 재운다. 깨끗이 손질한 고등어에 생강즙이나 청주를 뿌려 재워두거나 카레가루를 묻혀 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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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식초를 뿌린다. 고등어 구이를 할 때 식초를 조금 뿌리면 비린내도 제거되고 살균효과가 있으며 살도 단단해져서 잘 부서지지 않는다. |
2. 고등어 오래 두고 먹기 ① 소금을 뿌려 말린다. 고등어 내장을 빼고 깨끗이 손질 한 뒤 살만 포를 떠 소금을 뿌리고 채에 널어 서늘하고 시원한 곳에서 말려 냉동보관한다. ② 밀폐용기에 보관한다. 깨끗이 손질한 고등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어 냉장 또는 냉동보관한다. 이때 소금을 조금 뿌려 상하는 것을 예방한다. ③ 포를 떠서 보관한다. 고등어는 내장이 쉽게 상하므로 뼈와 함께 깨끗이 제거해서 보관한다. |
3. 고등어 부서지지 않게 굽기 ① 고등어살 쪽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수분이 빠지면서 육질이 단단해진다. ② 레몬즙을 뿌리면 단백질이 수축되어 육질이 단단해져 구울 때 덜 부서진다. ③ 고등어에 밀가루나 찹쌀가루를 묻혀 구우면 물이 나지 않아 덜 부서진다. ④ 고등어를 쿠킹 호일에 싸서 통째로 그릴이나 오븐에 넣어 구우면 여러번 뒤집지 않아도 된다. ⑤ 팬을 달궈 구울 때 고등어배 쪽을 먼저 얹어 구우면 육즙이 빠져나오지 못해 모양이 유지된다. ⑥ 고등어양념구이를 할 때 양념을 처음부터 발라서 구우면 자주 뒤집게 되서 부서지기 쉬우므로 애벌구이를 한번 하고 양념을 발라 두번 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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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고등어 한마리로 지지고 조리고 굽는 밥상
36가지의 맛난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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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ong.nate.com/justi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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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생선 선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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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겨울철 별미 `굴`맛있게 먹기
패류는 봄에 맛있다는 상식에 기대지 않고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한겨울에 맛을 내니 말이다. 꼬막도 그렇다. 크리스마스 이브 무렵에 제일 맛이 있으니 여타의 패류들과는 확실히 노는 물이 다르다. 이쯤 되면 굴과 꼬막을 패류의 이단아가 아닌 패류의 '귀족'이라 불러주고 싶다. 특히 굴은 맛도 맛이지만 영양 면에서도 으뜸이다. 굴의 물렁함과 향이 싫어서 잘 먹지 않은 사람도 '바다에서 나는 우유'라는 말은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 몸에 좋은 굴, 두 말하면 숨 가쁘다. 김장 김치 속에서 발견한 굴, 횡재한 기분 내가 가지고 있는 굴에 대한 기억은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장김치에는 반드시 굴이 들어갔다. 잘 익은 김치를 먹다가 발견한 굴은 멸치반찬 먹다가 발견한 오징어 새끼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 마치 횡재라도 한 듯했다.
요즘은 굴 전문점도 많이 생겨났고, 겨울철이면 흔하게 먹을 수 있게 되었지만 나에게 있어 굴의 최고 일미는 김장김치 속에서 적당히 숙성된 굴이 아닐 수 없다. 지금은 바야흐로 굴 세상! 여기서도 굴! 저기서도 굴! "날 좀 보소~ 날 좀 먹으소~" 굴이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시간투자 해 가며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싱싱한 굴 맛을 즐길 수 있는 요즘이다. 굴을 먹지 않으면 겨울이 끝나지 않을 정도로 계절의 진미가 되어버린 굴. 다양한 굴 요리를 통해서 그 참맛을 느껴보자. 굴 요리의 매력은 향기 굴을 먹을 때는 크게 생굴. 익힌 굴. 굴구이. 3가지 방법이 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겠지만, 나는 뭐니 뭐니 해도 생굴로 먹는 게 굴에 대한 예의라고 본다. 생굴로 먹었을 때 향긋함과 바다내음이 입안 가득 퍼지기 때문이다. 만화 <맛의 달인>에도 "굴 요리의 매력은 향기에 있다"라고 나온다. 맞다! 향기 없는 굴은 상상할 수도 없다. 향미를 즐기기 위해서는 간수를 이용해 재빨리 씻어내야 한다. 씻어낸 굴은 바로 먹어야 그 맛이 변하지 않는다. 생굴을 초장에 찍어먹지만 난 초장 같은 건 가까이 두지도 않는다. 초장한테 조금이라도 굴 향을 뺏기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굴을 먹을 때는 굴만 먹는다. 굴과 아삭하게 씹히는 채소가 어우러지는 굴 무침
밥과 함께 먹기에 훌륭한 반찬이기도 하다. 요리도 간편하다. 주 재료는 굴과 무. 당근이면 오케이다. 무와 당근은 얇게 썰어 가로세로 2cm 크기로 사각 썰기를 해서 소금에 잠시 절여 물기를 뺀다. 무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C는 속살보다 껍질에 배나 많으니 몸을 생각한다면 껍질째 먹는 게 좋다. 잘 씻은 굴에 무와 당근을 섞는다. 조개젓 건지를 다진 것과 고춧가루, 깨소금 다진 파를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내면 굴 무침 완성이다. 바로 먹기보다 냉장고에 2~30분 넣었다가 먹으면 양념이 조화가 되어 맛이 깊어진다. '향'이 살아있는 굴을 무. 당근과 함께 먹으면 굴 무침의 진가가 발휘된다. 씹히는 맛이 없는 굴의 단점을 아삭아삭 씹히는 채소가 보완해 주기 때문이다. 굴만 먹었을 때 물리게 되는 그 느낌도 없다.
따라서 무조건 자연산 굴만 선호하지 말고 요리의 용도에 맞춰서 골라야 한다. 물회 용으로는 확실히 잔굴이 좋다. 수저로 떴을 때 여러 가지 '채'와 함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굴만 잘났다고 튀는 맛이 아니고 재료의 어울림 속에서 맛이 솟아난다.
배가 많이 들어가면 단맛이 많아지니 무와 오이채에 비해 2대1만 넣는다. 채는 곱게 썰수록 재료들이 독립운동을 하지 않는다 "뭉치면 산다"가 아닌 "뭉치면 맛이 난다" 동치미에 굴과 채를 넣고 고춧가루와 깨소금을 뿌려주면 "달콤 새콤 시원한 굴 물회 완성이요." 해장만점 요리 '굴두부 조치' 음주하는 날이 많아지는 12월, 식상한 해장국 대신 별난 해장국 '굴두부 조치'가 있다. 궁중음식으로 '조치'는 찌개를 말한다. 간편한 요리법에다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는 음식이다. 끓는 물에 깍둑썰기 한 두부를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한다. 두부가 떠오르면 굴과 실파 홍 고추를 넣고 한번만 끓여낸다. 불을 끄고 참기름 한 방울 떨어뜨려도 된다. 시원한 국물 맛에 반한다. 여느 해장국 생각나지 않는다.
굴 있어 맛있는 겨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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