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모음곡 쉽게 만드는 방법

마음에 드는 음악 여러곡을 하나의 음악파일로
만들어 들을수 있는 제일 쉬운 방법을 입니다

연속듣기로 만들으시려면
음악파일을 만들어 주셔야 하는데
아래 순서대로 해보세요


참고로,벅스 음악소스같은 그런 음악 파일은 안된답니다.

http://daumbgm.nefficient.co.kr/mgbdamu/A0903723/A090372390026401.wma
연속듣기만들 소스입니다,
꼭,음악파일 첫부분이 http://~ 이렇게나 mms://이런식이어야만 되구여
wma  asf 끝부분은 어떤것에도 사관이 없지만
asx 이렇게 끝나는 파일은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asx 이렇게 끝나는 파일은 이미 다른분들이 만들어서 올린 음악이랍니다,

그럼 이제 음악 연속듣기를 만들어 볼까요?


1

① 첫번째

메모장을 꺼내야 하는데
메모장을 꺼내려면 컴을 끌때 시작버튼을 눌러서 컴을 쓰지죠?
시작버튼을 눌러 보시면 위 그림처럼 모든프로그램이 있죠?
모든프로그램을 클릭해 주세요


모든프로그램을 클릭을 하니까
이렇게 여러 프로그램이 있죠
이곳에서 보조프로그램을 클릭을해 주세요


보조프로그램을 클릭을 하시면 메모장이 보입니다,
메모장을 클릭해 주세요
메모장이 열리면
아래와 같이 음악주소만 여러개 나열해 주세요

http://daumbgm.nefficient.co.kr/mgbdamu/A0901956/A090195600016405.wma
http://daumbgm.nefficient.co.kr/mgbdamu/A0901964/A090196490016401.wma
http://daumbgm.nefficient.co.kr/mgbdamu/A0900080/A090008000036411.wma
http://daumbgm.nefficient.co.kr/mgbdamu/A0901080/A090108090016401.wma
http://daumbgm.nefficient.co.kr/mgbdamu/A0901251/A090125100016409.wma
mms://palankr.com.ne.kr/kor/kimyoungtea_you.wma
http://solomoon.ktdom.com/music/music2/solomoon1031.asf
http://daumbgm.nefficient.co.kr/mgbdamu/A0901573/A090157390046407.wma
이렇게요



이제 다 되었구요
이것을 내컴에 저장을 해야 되겠지요
파일(F)클릭해 주세요


파일(F)클릭하니까
파일 다른이름으로저장(A)있죠?
파일 다른이름으로저장을 클릭해 주세요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누르니까
내문서가뜨죠?

파일이름(N) 파일이름을 써주세요
파일형식(T) 모든파일로 해주시구요
인코팅(E) ANSl 선택해주세요

파일 이름을 솔이는eye.asx 했답니다.

만드신것을 이제 저장을 해두어야 되겟죠
저장버튼을 눌러주시고
저장한 위치를 잘 기억해 두세요

이제 웹상에 이 파일을 올리셔야 되겠죠?
그래야만 다른 사람들도 이 음악파일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무료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무료계정을 이용을 하면 되는데
솔이 무료계정을 받으려고
네이버에 가입을 했는데
무로계정 써비스가 끝나서 받을수가 없더라구요

해서 네이버에 카페를 하나 만들었답니다,
음악파일 올릴 자료실만 쓰려구요

네이버카페 자료실에 음악을 올려놓고
소스만 뽑아서 다음에 올리니까 올린날은 잘 들리는데
하룻밤자고나면 음원이 죽어 버리더군요
해서 다음 플래닛에 올려 보았답니다,
다음 플래닛에 올려두고 소스만 뽑아다가
게시판에 올려보니까
음원이 죽지않고 잘 들리더군여

이제 만든 음악을 다음 플래닛에 얼려 볼까요
플래닛 스토리 게시판에서
글쓰기를 클릭하신다음 파일올리기를 클릭하세요
글쓰기를 클릭하시면 페이지가 열리고 첨부파일이란 글이있죠
첨부파일을 클릭 하시면 첨부파일창이뜨면
&52287;아보기란 글자를 클릭해주세요
내문서가 뜨고 내문서에 저장한 음악 파일을
클릭하시다음 열기를 눌러주세요
그럼 음악소스가 첨부파일로 이동이 됩니다,
첨부파일 등록을 눌러 주신다음
게시판 등록 버튼을 눌러 주시면 완성

이렇게 올려진 소스를 쉽게 뽑아 쓰시려면
오른쪽 마우스를 음악소스 올려진 부분에 대고 눌러 보세요
마우스를 바로가기복사에대고 클릭을 하시면 소스가 복사가 된답니다,



이제복사된소스를 음악주소에 붙여넣기 해야 되겠죠?
아레음악은 솔이가 만든 음악입니다,




길 - 권용욱
인생 - 류계영
슬픈 그림 같은 사랑 - 이상우
아득히 먼 곳 - 이승재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채은옥
내가 부를 너의이름 - 김영태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 예 민
꼬마인형 - 최진희


https://t1.daumcdn.net/planet/fs13/5_13_21_5_6Kw6d_11004787_0_44.asx?original&filename=44.asx
솔이가 만든 음악파일 소스입니다,
<@EMBED align=center src=음악소스넣기 width=300 height=50 loop="-1" volume="0"  showstatusbar="1">
앞에 골뱅이와 음악소스넣기란글을 지워주시고
소스넣는 부분에 파일소스를 넣어 주세요

음악파일 만든다고 수고많이 하셧습니다,
해보니까 아주간단하고 쉽죠?
마음에 드는 음악만 골라서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 보세요

 

 

출처 : 청산에 살으리라
글쓴이 : 청산에 원글보기
메모 :

일어나 - 권용욱 검은밤의 가운데서있어 한치앞도 보이질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겠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뜻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 "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없는 말들속에 나와너는 지쳐가고 또다른 행동으로 또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같이 매일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 " 봄의 새싹들처럼" " 가볍게 산다는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살아 있는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순간에 말라버리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 " 봄의 새싹들처럼

출처 : 꽁지네
글쓴이 : 꽁지 원글보기
메모 :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 유심초 ★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되어 다시 만나자

       

       

      출처 : 기타가 있는 마을
      글쓴이 : 소나무... 원글보기
      메모 :


      출처 : º大韓民國º
      글쓴이 : º大韓民國º 원글보기
      메모 :

       

       

      알고 싶어요 - 황진이 詩 / 이선희 노래

      蕭寥月夜思何事(소요월야사하사)
      달 밝은 밤에 그대는 누굴 생각하세요?

      寢宵轉輾夢似樣(침소전전몽사양)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問君有時錄忘言(문군유시녹망언)
      붓을 들면 때로는 내 얘기도 쓰시나요?

      此世緣分果信良(차세연분과신량)
      나를 만나 행복했나요? 나의 사랑을 믿나요?

      悠悠憶君疑未盡(유유억군의미진)
      그대 생각 하다보면 모든게 궁금해요.

      日日念我幾許量(일일염아기허량)
      하루중에서 내 생각 얼만큼 많이 하나요?

      忙中要顧煩或喜(망중요고번혹희)
      바쁠 때 나를 돌아보라 하면 괴롭나요? 반갑나요?

      喧喧如雀情如常(훤훤여작정여상)
      참새처럼 떠들어도 여전히 정겨운가요?

      悠悠憶君疑未盡(유유억군의미진)
      그대 생각 하다보면 모든게 궁금해요.

      日日念我幾許量(일일염아기허량)
      하루중에서 내 생각 얼만큼 많이 하나요?

      忙中要顧煩或喜(망중요고번혹희)
      바쁠 때 나를 돌아보라 하면 괴롭나요? 반갑나요?

      喧喧如雀情如常(훤훤여작정여상)
      참새처럼 떠들어도 여전히 정겨운가요?



       

       

      출처 : 4050푸른산산악회
      글쓴이 : 길짱 원글보기
      메모 :

       




      01- 이름모를 소녀
      02-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
      03- 그날
      04- 꽃잎
      05- 꿈속의 사랑
      06- 나그네
      07- 나는 가야해
      08- 날이 갈수록
      09- 눈동자
      10- 님
      11- 달맞이 꽃
      12- 무정한 사람
      13- 별리
      14- 봄 여름 가을 겨울
      15- 빗속을 둘이서
      16- 사랑의 진실
      17- 사의 찬미
      18- 외기러기
      19- 외길
      20- 잊으리라
      21- 저 별과 달을
      23- 하얀 나비
      24- 행복의 나라로


      김정호에 대한 회고담

      1976년 김정호는 지인의 도움으로 무교동의 꽃잎이란 통기타 업소를 경영하기도 하였다.
      무교동 골목은 그 당시 ‘낙지골목’으로 유명했다. 그 부근인 지금 영풍문고 자리에 ‘이름모를 소녀’를 만들고 부른 김정호가 경영하던 ‘꽃잎’이라는 통기타 업소가 있었는데 그곳은 그의 매니저 이상기와 친형처럼 김정호를 보살피던 최무성씨가 경제적 이중고까지 겪는 그를 위해 76년 10월 무교동에 '꽃잎'이라는 생음악 레스토랑을 맡겼다.  

      그래서 김정호는 꽃잎이라는 카페를 운영했고 '무교동 꽃잎'은 지금의 라이브 레스토랑이었는데 어두운 조명 아래 호프집처럼 꾸며놓고 양식과 생맥주를 팔았으며 낮에는 DJ 음악을 틀어주고 저녁에는 통기타 가수들이 노래를 불렀었다.
      이곳에서 강은철, 김학래, 남궁옥분 등 여러 가수가 대중가수로서의 싹을 틔었다. 

      당시 편지를 부른 임창제씨가 메인 DJ를 봤고 당시 무명이었던 임하룡씨가 가수를 소개하며
      사회를 봤었다. 83년 재개발로 꽃잎이 헐릴 때까지 꽃잎은 그의 유일한 음악무대였다.

      이 해에 김정호는 좌절속에서도 작곡에 전념하며 생의 전부인 음악을 포기하지 않았다.
      한달 중에 20여일은 한적한 남이섬이나 우이동 월벽산장에 칩거하며 꺼져가는 음악혼에 불을 지폈다.

      이 글을 쓰면서 김정호는 타고난 재주에 비해서 왜 그리도 가난에 허덕였는지 궁금했다.

      이승규 기자는 그의 글에서 그 이유를 밝히고 있다.

      김정호에겐 숨겨진 미담도 많다.
      남달리 정이 많았던 그는 정성기 때 어려운 후배들에게 용돈을 나눠주기 일쑤였고 딱한 친구에겐 오토바이를 사줘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원로가수 B씨가 어렵다는 얘길 전해 듣고 쌀 3가마니를 B씨도 모르게 사준 일도 있었다.
      (당시 연예기자였던 원형걸씨의 회고담)

      "업소 출연료 50만원 받아 줬다. 지금 가치로 계산하면 천만원 정도가 되는 큰 돈이다.
      헌데 며칠 후에 차비가 없다는 것이었다.
      어쨌냐고 물었더니 어머니를 드렸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이상한 생각이 들어 확인을 해봤다.
      역시 아니었다. 남몰래 다시 알아봤더니 친구들을 도와준 것으로 밝혀졌다.

      오토바이를 한 대 사면 살아갈 수 있다는 친구에게 얼마.. 다른 친구에게도 얼마..이런 식이었다.
      자신이 신세를 진 사람에게는 꼭 갚아야 했고 어려운 친구나 사람을 보면 참지 못했다“

      그의 ‘인기 가수를 둔 친구들’은 거의 매일 밤 그의 출연업소에서 기다리다 차비 명목의
      용돈을 가져가 빈털터리가 된 적도 여러 번 있었다“고 회상하며 김정호가 건강을 해친 이유를 얘기해 주었는데
      ”그는 술은 별로 하지 않았지만 담배를 많이 피웠다. 초기증세 때 약을 건네주면 먹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인천 요양소에서 6개월이면 완치될 수 있다는 진단을 받고도 그는 도중에 뛰쳐나오곤 했는데 월수입이
      2백만원선(현재 화폐가치)이었으나 창작곡을 만든다고 거의 우이동 그린파크(호텔)에 묻혀 지낸 탓으로
      실제 수익은 형편없었다. 그만큼 노래에 모든 것을 걸었다. 

      돈도 건강도 팽개친 채....“ 라고 김정호의 전 매니저 이상기씨가 회고했다.              

      김정호가 데뷔해서 숨을 거둘 때까지 매니저로 함께 했고 ....  그가 떠난 뒤 헌정음반을 제작하는가 하면,
      1986년에 세워진 노래비 제작에도 앞장 섰던 이상기씨는 이런 기억을 갖고 있다.

      출처 : 추사모 [CHU SA MO]
      글쓴이 : 서 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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