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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쑤고 남은 콩물 약9 리터
흑설탕이나 황설탕을 준비 합니다
만들어진 흑설탕 효소액 (효소제 대신 넣을려구 준비하였습니다).
황설탕을 물로 녹여 줍니다.
준비한 콩물을 넣습니다.
잘 저어 줍니다 (5분 ~ 10분)
효소제 대신 효소액을 넣었습니다.
잘 저어준후 덮어 두고 약1주일간은 하루 2회 조석으로 저어 주어야
발효가 잘 됩니다.
발효기간 동절기 5도에서 30일정도
약 100 리터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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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의 민달팽이 퇴치효과 (0) | 2011.09.05 |
간장 담그기에 도전하다 | ||||||||||||||||||||||||||||||||||||
[오마이뉴스 송진숙 기자]요즘엔 맞벌이가 많아 주부들이 시간을 아끼기 위해 또는 편리하다는 이유로 모든 것을 사다 먹는다. 더욱이 기본 음식에 들어가는 장 담그기는 엄두조차도 내지 못하고 있다. 친정 부모나 시댁 어른들이 담궈 주는 경우는 그래도 나은 편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사다 먹기도 한다. 때문에 대부분 집의 음식 맛이 비슷비슷하게 평준화되어 있지 않나 싶다. 과거엔 장 맛이 집집마다 다르기에 음식도 각각 맛이 다르다고 했는데…. 음식 맛도 하나의 문화일텐데 사라져가는 고유의 음식 문화가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런 면에서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내 가족 건강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몇 년전부터 장 담그기를 시도해 보고 있다. 처음에는 엄두도 안나고 일의 순서 등을 몰라 시어머님께 지원 요청을 하기도 했다. 정 안되면 동네 어른을 모셔다가 여쭤보고 시연을 부탁하기도 했다. 올해는 어머님께 일이 생겨서 짬을 내시실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동안 배운 것을 실습해 볼 겸 모르는 대목은 전화를 해가며 실습했다. 아래는 간장 담그는 순서다. 1)겨우내 말리고 발효시킨 메주를 꺼내서 곰팡이를 털고 잘 씻어서 햇빛 좋은 날 채반에 넌다. 말린 붉은 고추 참숯도 함께.
3)항아리를 잘 씻어서 엎어 말려 놓는다. 4)소금은 국산 천연 소금을 미리 사다가 간수를 빼서 준비해 놓는다. 우리집은 간수 빠진 소금을 10kg짜리 1자루를 준비했다. 5)플라스틱 함지박에 베 보자기를 깐 대나무 소쿠리를 올려 놓고 소금을 1대접씩 넣는다. 그리고 준비해 놓은 물을 부으며 소금을 녹인다.
10)곰팡이를 다 걷어내고 메주는 건져서 된장을 담으면 된다. 간장은 솥에 넣고 2/3 가량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항아리에 넣고 먹으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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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생각한다면 다 같은 식초라고 생각하지 말고 질
좋은 식초를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는 싱싱한 햇과일과 곡물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같은 때 천연식초를 만들어 보는 것도 권할 만하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지만 만드는 재미가 있고, 맛도 그만이다. 사과, 배, 포도 등 요즘 많이 나오는 햇과일을 한 가지 또는 여러 가지 섞어서 과일식초를 만들어 보자. 발효시키는 용기는 플라스틱이나 금속이 아닌 항아리가 가장 좋고, 유리병은 햇볕이 닿지 않도록 종이박스 등에 넣어서 발효시킨다. 감식초 붉은 색으로 익은 감으로 감식초를 만들면 좋다. 10월 중순 정도에 담그면 적당하다. 1.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닦아 잘게 썰어 항아리에 넣는다. 2. 한 달이 지나면 항아리 속의 감을 고운 체에 걸러 물만 유리병에 옮겨 담는다. 3. 한 달 후에 다시 걸러서 다른 병으로 옮긴다. 이때 뚜껑을 꼭 닫지 않은 채 계속 발효시킨다. 4. 보름 후에 다시 거른 다음 다른 병에 옮겨서 먹으면 된다. 포도식초 가능하면 농약을 적게 사용하거나 무농약으로 기른 포도가 좋다. 상처가 없고 싱싱한 것만 골라서 쓴다. 1. 포도를 알알이 따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 2. 껍질째 으깬 포도에 설탕을 넣는다. 포도 무게의 10% 정도가 적당한 양이다. 3. 항아리나 유리병에 70% 정도만 차지하게 담고 망사로 뚜껑을 만들어 덮는다. 4. 3~4일 정도는 하루에 1~2회 항아리를 흔들어 주고, 그 후에는 완전 밀봉해 발효가 잘 되도록 한다. 15℃의 상온에서는 3~4주, 20~25℃에서는 1~2주 동안 발효시킨다. 5. 알코올 발효기간이 끝나면 자루에 담아 꼭 짠 다음 면보에 다시 거른다. 6. 깨끗한 유리병에 담아 80℃에서 5분(또는 60~65℃에서 30분)간 잠깐 소독한다. 7. 서늘한 장소에 두고 먹는다. 현미식초 현미 외에 쌀이나 보리, 밀, 옥수수 등의 곡물로도 식초를 만들 수 있다. 과일식초보다 구연산, 사과산 등의 유기산은 적어도 단백질이 10배나 많다. 1. 현미 500g 정도를 한두 번만 물로 씻은 다음 12~24시간 물에 불린다. 2. 불린 쌀을 건져 밥솥에 안쳐 밥을 한다. 3. 현미밥을 넓은 그릇에 붓고 으깬 다음 250g의 쌀누룩을 넣고 고루 섞는다. 4. 2ℓ정도의 생수를 타서 죽처럼 걸쭉하게 만든 다음 드라이이스트 2g을 넣고 저어준다. 5. 항아리에 담아 망사를 2겹으로 해서 뚜껑을 만든다. 공기 중의 초산균이 들어가야 발효가 잘 된다. 뚜껑 위에 10원짜리 동전을 하나 올려놓는다. 6. 직사광선이 안 비추고 온도가 일정한 곳에 둔다. 지하 창고나 부엌 구석에 두고 장소는 옮기지 않는 것이 좋다. 7.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올려놓은 동전이 청록색으로 변한다. 다시 4~6개월 더 발효시키면 완성된다. 면보를 대고 맑은 물만 걸러 다른 용기에 옮긴 다음에 먹는다. 1.6ℓ 정도의 식초가 나온다. 반드시 3~5배의 생수로 희석시켜서 먹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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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와 담배와의 만남으로 좋은효과를 볼수 있다
50ml + 1개비 를 패트병에 담아 땅에 묻어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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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는 얼마일까? (0) | 2008.12.16 |
난황유는 채종유,해바라기유,등에 계란 노른자를 유화 시킨 현탁액으로 거의 모든 작물에 발생하는
흰가루병,응애,노균병 등 예방및 치료목적으로 사용되는데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 난황에 소량의 물을 붓고 믹서로 푼다음 식용유를 첨가해 다시 5분이상 충분히 혼합한다.
- 혼합비율은 물 20L + 식용유 60cc~100cc + 난황 1개
-식용유대신 해바라기씨유를 넣으면 효과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오이,상추, 장미 등에 사용한결과 흰가루병 98.9% ,노균병 96.3 % ,점박이응애 93.9%의 방제효과가 있는것으로 농촌진흥청 시험결과가 나와 있다.
출처: 다락골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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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그릇 (0) | 2008.07.23 |
★ 호박의특성
호박은 잎, 줄기, 꼭지, 과실, 종자 등 모든 부분이 식용 또는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성숙함에 따라 Caortene 등의 영양성분이
증가하여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늙은 호박에는 확색을 나타내는 천연색소인 carotenoid계
화합물이 다량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중에서도
비타민 A의 공급원이 β-Carotene은 다양한 약리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 호박의 효능
1. 회복기환자나 위약한 사람
2. 마른사람이 꾸준히 먹으면 살이 찌는 효과
3. 비만증인 사람의 다이어트(팩틴성분)
4. 당뇨나 산후부기 빼는 효과
5. 숙취해소
☆늙은 호박은 성인병,변비, 설사, 기침, 감기, 냉증, 피부보호,
야맹증에도 도움이 된다.
또 동짓날 호박죽을 먹으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을만큼
호박은 중풍예방에도 좋습니다.
★ 호박고추장
재료 - 늙은호박4Kg, 엿기름1.5되, 메주가루0.5Kg, 고춧가루1.5Kg,
소금0.5Kg
1. 늙은호박은 껍질, 씨제거 얇게 썬다.
2. 따뜻한 물에 엿기름 넣고 잠시 두었다 주물러 체에 걸러 엿기름
물을 맑게 갈아 앉힌다.
3. 썰어 놓은 호박에 엿기름 물을 붓고 8시간 정도 약한 불에서 끓인다.
4. 다 끓으면 뜨거운 상태에 메줏가루를 넣고 섞는다.
5. 위의 재료가 식으면 고춧가루와 소금을 넣어서 섞는다.
6. 항아리에 담아서 뚜껑을 덮고 20일 동안 햇볕에 두어 발효시켰다가
시원한 곳에서 저장한다.
☆ 호박고추장은 맛이 달고 호박의 카로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영양
성분도 좋다.
★ 호박 꿀단지
재료 - 늙은 맷돌 호박 1개, 꿀 1홉, 대추 1컵
1. 늙은 호박의 꼭지부분을 동그랗게 도려낸 후 씨를 빼낸다.
2. 호박속에 꿀과 씨를 뺀 대추를 넣고 꼭지를 다시 막아 찜솥에 앉힌다.
3. 찜통속에서 충분히 무르도록 찐 다음 체에 걸려 물을 따라 마신다.
4.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을 때마다 따뜻하게 데워서 마신다
★ 호박 경단
재료 - 쌀가루 3컵, 찹쌀가루 2컵, 호박가루 1컵, 팥고물(빵가루, 계피가루),
소금약간
1. 쌀가루, 찹쌀가루, 호박가루를 고루 섞어 익반죽 한다.
2. 익반죽한 것을 둥글게 빚어 끊는 물에 넣어 익힌다...
3. 익은 경단이 물위에 떠오르면 찬물에 행군 뒤 물기를 빼고 고물을 입힌다.
★ 호박 죽
재료 - 호박 1/4, 팥 1/2컵, 불린쌀 1컵, (찹쌀가루 1컵), 소금,
흑설탕 약간
1. 호박은 깨끗이 씻어 속을 파고 껍질을 벗겨 잘게 썬다.
2. 팥은 물을 3배정도 넣고 삶아 둔다.
3. 호박 + 불린쌀 + 물을 넣고 푹 삶는다.
(불린쌀 대신 찹쌀가루를 넣을 경우 찹쌀가루는 호박과 팥이 무른 다음에
넣는다.)
4. 삶은 내용물을 주걱으로 으깨던지 믹서기에 곱게 갈아 다시 솥에 넣고,
삶아 놓은 팥을 함께 넣어 약한 불에 잘 저어가면서 끊인후 소금과
흑설탕으로 간을 한다.
★ 늙은 호박 칼국수
재료 - 늙은 호박 1/2개, 쌀 1컵, 밀가루 1컵, 팥 3컵, 소금 2큰
1. 밀 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밀어 채썬다.
2. 호박은 껍질과 속을 제거하여 잘 게 썰어 푹 삶는다.
3. 팥은 무르도록 삶아 체에 걸러 팥물을 받아 놓는다.
4. 팥물에 호박과 불린쌀을 넣어 저어가면서 끓인다.
5. 쌀이 반쯤 퍼진다음 손칼국수를 넣고 끓여 소금으로 간을 한다.
★호박 식혜
재료 - 늙은호박 1개, 엿기름 1되,, 된밥 2공기, 생강 3쪽
1. 엿기름의 앙금을 우려내서 밥과 함께 삭힌 국물을 준비한다.
2. 호박의 꼭지부분을 뚜껑처럼 도려낸 후 속을 파 낸다.
3. 호박 속에 엿기름 삭힌 물과 생강을 넣고 찜통에 넣고 약한 불에
3시간 정도 푹 찐다.
4. 호박이 익으면 꺼내어 즙을 짜서 먹는다.
★ 호박 쨈
재료 - 늙은호박 700g, 사과 300g, 설탕 600g, 생강 약간
1. 호박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듬성듬성 썰어 생강을 넣고삶아 믹서기에
곱게 간다.
2. 사과도 껍질을 깍아 잘 게 썰어 믹서에 곱게 간다.
3. 갈아 놓은 호박과 사과를 함께 넣고 설탕을 넣고 저어가며 졸인다.
4. 쨈이 완성되면 뜨거울 때 소독한 병에 넣어 뚜껑을 잠그고 거꾸로
세워 식힌 다음 보관한다.
★ 호박 떡
재료 - 쌀 가루 10컵(맵쌀, 찹쌀), 호박고지 300g, 팥고물 4컵, 소금약간
1. 호박고지를 3cm 정도로 썰어 쌀 가루와 버무려 놓는다.
2. 시루에 헝겊을 깔고 팥고물 한층을 고루펴고 쌀 가루와 호박고지 섞은
가루를 2 ~ 3cm 정도 되도록 한층 놓은 다음 팥고물을 놓는 방법으로
시루에 앉힌다.
3. 시루에 김이 나도록 푹 찐다.
4.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쌀 가루가 묻어나지 않으면 다 익은 것이다.
★ 호박 차
재료 - 호박 1/4개, 생강, 대추, 계피
1. 대추, 생강, 계피를 푹 고아 물을 준비한다.
2. 호박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여 얇게 썰어 준비해둔 생강물을 부어 삶는다.
3. 삶은 호박을 믹서기에 넣고 땅콩이나 깨를 함께 넣고 곱게 간다.
4. 곱게 간 호박을 다시 냄비에 넣고 끓여 잣을 띄워 먹는다.
★ 호박 양갱
재료 - 늙은호박 700g, 사과 300g, 설탕 600g, 생강 약간
1. 호박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듬성듬성 썰어 생강을 넣고삶아 믹서기에
곱게 간다.
2. 사과도 껍질을 깍아 잘 게 썰어 믹서에 곱게 간다.
3. 갈아 놓은 호박과 사과를 함께 넣고 설탕을 넣고 저어가며 졸인다.
4. 쨈이 완성되면 뜨거울 때 소독한 병에 넣어 뚜껑을 잠그고 거꾸로
세워 식힌 다음 보관한다.
★ 호박 크로켓
재료 - 호박 1/4개, 양파 1개, 쇠고기 200g, 달걀 1개, 밀가루 1컵,
빵가루 1컵, 식용유
1. 호박은 껍질을 벗겨 푹 삶아 물을 따라내고 수분을 증발시켜 볶아 으깬다.
2. 쇠고기는 다져서 마늘, 후추로 간을 하여 볶아 식힌다.
3. 양파도 잘 게 다져서 마늘, 후추로 간을 한다.
4. 위의 재료를 섞은 다음 달걀모양으로 빚는다.
5.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순으로 입혀서 170℃의 식용유에 노릇 노릇하게
튀겨 낸다.
★ 호박 정과
재료 - 호박고지, 설탕, 물, 물엿
1. 호박고지를 3 ~ 5cm 정도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다음 약간 물에 불린다.
2. 두꺼운 냄비에 설탕과 물을 1:1 비율로 끓이다가 호박고지를 넣고
시럽에 졸인다.
3. 마지막에 물엿을 넣어 졸이면 윤기있는 호박 정과를 만들 수 있다.
★ 늙은 호박 장아찌
재료 - 늙은호박, 된장(간장)
1. 늙은호박을 반으로 썰어 씨를 빼고 네모로 썰어 꼬들꼬들 말려서 된장에
넣어 둔다.
2. 된장 대신 간장을 넣어도 된다.
3. 호박에 간이 들면 꺼내어 갖은 양념에 무쳐 밑반찬으로 먹는다.
★ 늙은 호박전
재료 - 늙은호박, 계란, 양파, 찹쌀 가루,(말가루), 실파, 들깨잎
1. 늙은호박, 양파를 곱게갈아 찹쌀 가루(밀가루), 난황을 넣고 반죽한다.
2. 실파, 들깨잎, 풋고추, 조갯살(새우살)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반죽 혼합하여
3.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숫갈씩 떠서 둥글 게 지진다.
★ 늙은 호박 찌개
재료 - 늙은호박, 새우, 새우젓(액젓), 양파, 대파, 고춧가루, 마늘,
풋고추
1. 늙은호박을 큼직큼직하게 썰어 새우젓, 고춧가루, 마늘을 넣고 버무려
10분정도 재워 둔다.
2. 호박에 간이 들면 새우와 함께 물을 붓고 끓인다.
3. 새우의 시원한 맛과 호박의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 늙은 호박 김치
재료 - 늙은호박, 배추(열무, 무, 알타리 등), 파, 마늘, 생강,
새우젓(액젓), 마른고추(고추가루)
1. 늙은 호박은 껍질을 벗겨 1 ~ 1.5cm 두께로 썰은 후 액젓으로
재워 간을 한다.
2. 배추(열무, 무, 알타리 등)는 소금에 절여 씻어 건져 놓는다.
3. 마른고추(고추가루)는 물에 불렸다가 마늘, 생강과 함께 갈아 놓는다.
4. 앳젓에 재워놓은 호박에 배추(열무, 무, 알타리), 갈아놓은 양념,
파 등을 넣고 버무려 보관한다.
5. 조금씩 꺼내어 냄비에 쌀뜨물을 적당히 붓고 익혀 먹는다.
☆ 김치 담그는 방법으로 하면 된다
★ 별미 호박빵
재료 - 강력분 500g, 달걀 2개, 소금 10g, 설탕 70g, 물 160g, 분유 15g,
호박가루 100g,
미스트 20g, 말린호박 50g, 당근 30g, 건포도 100g
1. 강력분과 분유를 섞어 체에 내린 후 소금, 설탕, 호박가루를 넣는다.
2. 이스트를 넣고 섞은 후 물, 달걀 넣고 잘 섞어 버터를 넣어 반죽을 만든다.
3. 반죽을 도마 위에 넣고 칼국수 반죽정도의 끈기가 생기도록 잘 치댄다.
4. 말린 호박은 물에 불렸다가 잘 게 다지고 당근도 잘 게 다진다.
5. 건포도는 정종에 담가 부드럽게 만든다.
6. 반죽에 막이 형성되면 준비한 재료를 넣고 으깨지지 않도록 살살
섞어 준다.
7. 비닐을 덮고 1시간 가량 상온에서 발효 시킨다.
8. 100g씩 잘라 밀대로 밀어 지름이 10cm크기로 둥글 게 빚어 중안에
×모양으로 칼집을 넣는다.
9. 비닐을 씌워 2차 발효를 시킨 후 달걀물을 발라 170℃ 오븐에서 12분간 굽는다.
★ 호박찜
재료 - 늙은호박 1㎏, 밤 15개, 대추 15개, 팥 300g, 설탕 200g, 소금 약간
1. 늙은호박은 반으로 썰어 씨를 빼고 껍질채 깨끗하게 손질한다.
2. 15cm × 15cm 크기로 잘라 칼집을 넣어 5분 정도 찜통에 찐다.
3. 밤, 대추는 채썰고 팥은 삶아 설탕을 섞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4. 반쯤 익은 호박에 준비해둔 팥을 뿌리고 밤, 대추채를 고루 뿌린다.
5. 찜통에 20분 정도 다시 늙은 호박을 쪄낸 후 접시에 담아 수저로
떠서 먹는다.
★ 호박 게국지(서산향토요리)
재료 - 늙은호박 1통, 무청 1kg, 배추 1.6kb, 다진마늘 2큰술, 다진생강 2큰술,
고추갈은 것 3컵, 능쟁이 젓 1컵(새우젓), 액젓, 파 100g
1. 늙은호박은 껍질, 씨를 제거하고 0.5cm로 갸름하게 썰어 소금에 절인다.
2. 무청은 질긴 부문을 떼어내고 배추와 소긍에 절여 씻어 놓는다.
3. 고추는 거칠 게 갈아 준비된 자료를 버무린다.
4. 능쟁이젓(새우젓), 액젓으로 간을 맞춰 기타 양념류를 넣고 버무려
항아리에 꼭꼭 눌러 담아 익힌다.
5. 익으면 뚝배기에 담아 쌀뜨물을 적당히 붓고 바글바글 끓여 구수한
맛을 내어 먹는다
★ 맷돌호박 미용팩
재료 - 맷돌호박 50g, 꿀 1큰술, 우유 1큰술, 밀가루 1큰술
1. 맷돌호박을 껍질을 벗겨 강판이나 분쇄기에 곱게 간다.
2. 곱게 갈은 호박에 꿀, 우유, 밀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3. 얼굴과 목에 거즈를 덮고 골고루 펴서 발라준다.
그 위에 랩을 씌우면 흡수가 더 잘 된다.
4. 40분 ∼ 1시간 경과후 거즈를 떼어내고 따뜻한 수건, 차가운 수건
순으로 닦아 준다.
☆ 늙은호박은 비타민 A가 많아 손상된 피부의 재생력을 돕고 거친피부를
매끄럽고 맑게 해준다
농작물의 민달팽이 퇴치효과 (0) | 2011.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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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1kg정도 빼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다시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이 없다.
매일 설거지 두번, 걸레질 한번, 세탁기 한번만 돌려도 한달에 1kg 은 빠진다.
늘 하는 가사노동과 가벼운 운동으로 소비되는 칼로리를 알아 보자.
계단 오르기 40kal /5분
조깅 120 kal /10분
전기청소기 60 kal /20분
유리닦기 40 kal /10분
설거지 86 kal /30분
수영 80 kal /10분
전기세탁기 50 kal /20분
풀 뽑기 100 kal /30분
식사 45 kal /30분
골프 100 kal /30분
변기청소 40 kal/10분
욕조 청소 40 kal /10분
이불 말리기 50 kal /10분
산책 83 kal/30분
목욕 100 kal /30분
독서 40 kal /30분
비질 80 kal /20분
걸레질 40 kal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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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그릇, 알고보니 ‘건강그릇’ | ||||||||
식중독균 박멸… 독물질에 변색 |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200ℓ 들이 수족관에 놋그릇이나 놋수저의 재료인 놋쇠 판(가로×세로 30㎝)을 넣은 결과, 40여시간 뒤 생선에서 비브리오균이 99.9% 제거됐고, 조개류 속 비브리오균도 48시간이 지나자 90%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실험을 총괄한 박용배 보건연구기획팀장은 “놋쇠를 넣었을 때 물이나 생선에 남는 구리의 양은 미국의 안전섭취량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다”고 밝히고 있다. 구리에 주석을 합금한 청동과 구리에 아연을 합금한 황동을 통틀어 ‘놋그릇’으로 부르는 유기(鍮器)의 살균력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 조상들은 미나리의 거머리를 제거하기 위해 놋그릇에 미나리를 담그거나, 그릇에 놋숟가락을 넣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스님들이 머리카락을 자를 때 꼭 방짜로 만든 칼을 쓴다. 이유는 자칫 머리를 베이더라도 상처가 덧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주 삭발을 해야하는 스님에게 덧나지 않는 칼은 방짜밖에 없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방짜에 대해 윤용현 국립중앙과학관 연구관은 “흔히 두드려서 만드는 것을 말하는데 사실 과학적으로는 구리 78%에 주석 22%를 합금한, 가장 질 좋은 합금을 일컫는 합금기술 용어”라며 “잡금속을 섞어 질이 떨어지는 합금은 ‘퉁짜(쇠)’로 부른다”고 말한다. 유기는 제작기법에 따라 ‘주물’과 ‘방짜’로 나뉜다. 주물은 구리에 아연과 주석 합금의 쇳물을 거푸집에 부어 만드는 기법이고 방짜는 구리와 주석 합금으로, 불에 달구면서 망치나 메로 쳐서 모양을 잡아간다. 특히 방짜로 만든 것은 인체에 해롭지 않아 식기·수저 등에 많이 애용됐고, 소리가 좋아 타악기로도 널리 사용해왔다. 고급 방짜 유기와 주물 유기 모두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공출’이라는 이름 아래 전쟁물자로 뺏기는 수난을 겪었고, 해방 후 연탄가스에 변색하기 쉬운 놋쇠의 성질 때문에 양은·스테인리스에 밀려 생활 속에서 멀어지게 됐다. 살균효과와 더불어 독성물질에 반응하고, 음식 맛을 살려주는 기능성으로 인해 ‘건강 그릇’으로 가치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놋그릇. 방짜 도마와 칼 등 주방용기를 이용해온 무형문화재 이봉주 선생의 부인 사준자(70) 여사는 “상추 등 채소도 방짜 그릇에 담아 보관하면 싱싱함이 일반 냉장보관보다 두세배 오래간다”며 “올여름 식중독 걱정을 덜고 싶다면 전통 방짜 유기를 이용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영일 기자
- 전통 놋그릇에 대한 궁금증 몇가지를 알아본다.방짜유기, 얇고 가벼워 편리 ■놋그릇은 모두 무겁다?=방짜의 경우 불에 달궈 망치로 얇게 펴서 만들기 때문에 머리카락이나 종잇장처럼 얇게 만들 수도 있다. 무게가 가벼워지는 것은 당연지사다. - 거친 수세미로 닦으면 광택 ■기왓장 가루로 닦아야 한다?=약간 거친 수세미를 주방세제와 함께 사용해 닦아주면 유기 고유의 은은한 색이 살아난다. 철 수세미는 절대 사용금지. 다만 방짜는 열에 약해 쉽게 변하므로 설거지할 때도 뜨거운 물은 금물이다. - 제조공정 까다로워 값 비싸 ■값이 만만찮은 이유는?=방짜 유기는 제조 공정상 최소 11명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한다. 수저 한벌 만드는데도 수백번 넘게 망치질을 해야 한다.방짜 유기는 하나하나가 작품이라고 부를 만하다. 그래서 값이 비싸다.
“방짜라고 전혀 변색되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는데, 백년 전의 방짜 그릇도 새것처럼 색깔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무릎이 쳐집니다.” 방짜 유기장 이봉주씨(83·중요무형문화재 제77호·사진)는 관리가 까다롭다는 방짜에 대해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금도 색깔이 변하면 닦아주는 것처럼 방짜도 습기 없이 관리를 잘 하면 오랜 시간 보존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방짜는 구리와 주석의 합금 비율이 딱 정해져 있어요. 1%만 차이가 나도 깨져 버려요. 비싸게 만들겠다고 금이나 은을 섞어서도 안됩니다”는 이씨는 “방짜는 속일 수가 없다는 뜻에서 ‘틀림없는 사람’에게만 ‘방짜’라는 말을 붙인다”고 말한다. 부산에서 열렸던 ASEM(아셈·아시아유럽정상회의) 때에도 세계 지도자들의 밥상에 방짜 유기에 식사를 담아냈고, 청와대에서 반상기로 많이 사용하던 방짜 유기는 요즘 건강에 좋다고 소문나자 찾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누가 배우겠다고 찾아오면 ‘밥그릇이나 꽹과리·생활용품은 내가 옛날 방법을 되살려 많이 만들었으니 이제 너희는 건강에 좋은 쇠붙이를 활용해 침 같은 의료기구나 주방기구에 눈을 돌렸으면 한다’고 권한다”는 이씨의 고향은 평북 정주다. 월남한 지 올해로 꼭 60년째다. 방짜 유기를 활성화한 장인으로 평가받는 이씨는 1983년 중요무형문화재 유기장으로 지정됐으며, 전통공예기능보존협회 이사장직도 맡고 있다. 2003년엔 공장을 경기 안산시에서 경북 문경시 가은읍 갈전리로 옮겼다. ☎054-571-3564. 문경=구영일 기자 young1@nongmin.com
[기고]윤용현 국립중앙과학관 연구관-“조상의 지혜담긴 놋그릇 오늘날 되살릴만 ”
출처:농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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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 식물을 두면 단지 미적·조경적 차원뿐만 아니라 실내온도나 습도 같은 물리적 환경을 조절함으로써 우리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다.
식물의 증산작용으로 실내습도를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다. 식물은 뿌리로 흡수한 물의 약 1%정도만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고, 나머지는 증산작용을 통해서 대기로 배출한다. 중요한 사실은 어떤 물을 주더라도 식물을 통해 배출되는 수분은 완벽하게 순수한 물이라는 것이다.
실내에 식물을 배치할 경우 실내습도 변화는 식물의 증산작용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그 정도는 식물종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실내식물로 많이 사용되는 홍콩 쉐프렐라는 입을 통한 증산작용이 매우 활발한 반면, 드라세나 맛상게아나는 증산작용을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식물의 증산량은 온도, 습도, 빛과 같은 환경인자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하더라도 일주기성에 영향을 받는다. 한편, 실내에서 전등을 켜거나 끄는 것과 같은 조도변화는 증산량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실내식물의 습도조절
겨울철에 건조하면 감기에 걸리거나 피부병 등이 생긴다. 실내는 대부분 상대습도가 40% 이하인 반면, 식물을 방 면적의 약 2~5%정도 두면 습도를 약 5~10% 정도 높일 수 있고, 식물을 8~10% 정도 두면 습도를 20~30% 높일 수 있다. 이때 실내 여러 곳에 나누어 배치하는 것보다 창측에 일렬로 배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어떨까?
식물에 따라 다르지만, 맛상게아나를 실내 여러곳에 배치하면 상대습도 상승을 3%나 억제한다.
겨울철에 실내의 상대습도를 높이기에 최적인 식물은 아레카야자(황야자), 대나무야자, 네프롤레피스 들이다.
실내의 상대습도가 최적인지 알려주는 지표식물로는 아디안텀을 들 수 있다. 만약 아디안텀을 잎과 줄기가 마르지 않게 잘 기른다면 실내 습도가 인간의 쾌적성 유지에도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식물과 더불어 사는 삶, 이것이야말로 삶의 질(green amenity)을 높임과 동시에 최상의 건강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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